[현장] '평창 스타' 민유라-겜린 해체?…후원금 놓고도 진실공방<br /><br />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'아리랑'을 선보이며 감동을 줬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-알렉산더 겜린조가 해체 위기에 놓였습니다. <br /> 겜린이 SNS에 먼저 글을 올려 "민유라가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"고 밝히자 민유라는 "겜린이 나태해져 잠시 훈련을 쉬기로 한 상황이었다"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후원금에 대해서도 민유라는 "돈은 현재 겜린 부모님이 갖고 있다"고 밝혔고 겜린은 "돈은 나누어 가졌다"고 재반박하는 등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 영상 : 연합뉴스TV<br /> 편집 : 김혜원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